Home > Project
[기숙사]파리 국제대학촌 내 한국관 현상
Construction de la Maison de la Coree a la CIUP
국제 학생 기숙사촌의 만남과 교류의 정신이 건물의 시발점이 되어 주요 컨셉으로 발전하였다. 한국의 전통 가옥에서 마당을 중심으로 생활이 이루어지는 것처럼, 한국관의 모든 프로그램들이 상징적이면서도 실용적이 마당공간을 중심으로 펼쳐지기를 의도하였다. 또한 이 마당이 한국마을 어위의 정자나무 아래와 같은 공간으로서 거주자들의 만남과 소통이 이루어지는 공간이 되는 것에 설계의 주안점을 두었다. 사각형 모양의 공간으로 주위의 건물들이 열리고 닫히며 한국의 다양한 삶의 표정들을 담아내듯이, 한국관 저층부에서 이루어지는 공간구성 및 다양한 시선과 행위들이 지혜롭게 이 공간에서 이루어지기를 기대하였고, 지형에 순응하며 순차적인 방문을 가능하게 하는 한국 전통의 외부공간들이 지상층에 마련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