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지와 비즈니스간의 활발한 소통의 공간을 통한 컨텐츠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건물사용자의 차별화된 특성을 반영한 조닝계획이 특징이다. 자연이 살아 숨쉬는 Solar e-Tech.그린에너지를 생산하는 최첨단 그린빌딩, 창의적인 업무활동을 위한 건물 각부에 자연과 어우러진 친환경 공간제공하고 판교 테크노밸리의 신재생에너지 산업 선도, 국제적인 허브역할을 한다. 수평루버를 통해 하이테크 및 속도감과 미래지향적인 매스디자인을 도출, 대지 레벨차를 이용한 지하1층에서 진입되는 진입계단으로 상징적인 공간을 창출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