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회 인문학식당
노자가 말하는 군주의 도 _강신주
군주가 지녀야 할 것은 무엇일까? 노자는 동음이의어 길 도(道)와 도둑 도(盜)를 이용해 시적으로 군주의 도를 이야기 한다.
그가 말했던 군주가 지녀야 할 덕에 대해서 살펴본다.
묵자의 겸애, 보편적 사랑을 논하다 _강신주
춘추전국시대는 절대 권력의 부재로 사상의 자유가 보장되던 시대였다. 춘추전국시대 사상의 특징과, 정치적 갈등을 없애는 방법으로 선택한 묵자의 겸애(兼愛)사상에 대해 알아본다.
주제: 노자가 말하는 군자의 도(道)/ 묵자의 겸애(兼愛), 보편적 사랑을 논하다
제공: 아트앤스터디 인문학369
일시 : 2014년11월 12일 오후 12:00~12:50
장소 : 본사 B2 아트센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