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삼건축, 2017년도 시무식 개최
 
(주)간삼건축(대표 김태집)은 지난 2일 본사 아트센터에서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시무식을 개최하여 2017년 새출발을 다짐했다. 김태집 대표는 신년사를 통해 "회사의 지적 자본을 체계화하여 간삼만의 차별화된 경쟁력을 갖춰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한 "건축가는 사람들의 삶을 바꾸는 새로운 제안을 할 수 있어야 한다"며 항상 창조하는 자세로 고객의 관점에서 고민할 것을 당부했다. 시무식은 신년 덕담으로 시작해 2016년 사업결산 및 2017년 사업계획, 신입사원 소개, 신년사로 마무리되었다.